스케이트장 갔다가 북문갔다 과사갔다 본관가서 숙사로 돌아갔다.
재미는 있었는데 휴유증이 크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실망이 와도 다른 실망의 실망이 오지 않던가??
삶이 정말 쌤쌤이다~~ㅋ
방학에 할일 없을 것 같던데~~
하루하루가 이렇게 많은 생각과 새로운 사건들이 내 앞에서 일어나는지..
내가 만드는 사건은 아닌 수동적인 삶이지만 그래도 좋다~~
근데 해피엔딩으로 가고 싶다;; ㅠㅠ
허벅지가 많이 아프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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