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대전과 2차 대전 비교
1차 대전은 제국주의적의 강도 전쟁이라고 레닌이 말한 처럼 국제관계에서 제국주의적인 경쟁에서 일어났다. 1차와 2차 모로코 대전을 통해 독일이 프랑스를 도전하고 영국이 프랑스를 지지해 독일이 퇴각하는 일과 이탈리아가 트리폴리를 점령한 것이 그 원인이 된 이토전쟁과 발칸동맹과 터키와의 전쟁으로 발칸동맹이 마케도니아를 얻었으나 다시 내분으로 전쟁을 한 1,2차 발칸전쟁 등 제국주의에 의한 국가간의 대립이 일어났었다.
영국과 독일 양국의 제국주의적인 경쟁과 독일과 프랑스의 역사적으로 민족적으로 감정대립이 충돌 그리고 독일과 오스트리아 와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1차대전이 일어났다.
제국주의 국가간의 전쟁이며 대규모적이고 세계적인 전쟁, 그리고 국민생활 저눈야에 걸틴 전면전과 소모전 그리고 장기전을 보인 총력전 형태였으며 경제적으로 전시국가독점자본주의체제를 형성하였다. 그리고 국내적으로 전시총동원체제를 확립하였으며 적대국에 대해 이간책과 경제봉쇠책을 시행하였다.
2차 대전은 정치외교적으로 프랑스가 독일에 대한 비타협적인 강경정책을 펼쳤으며 이에 독일이 저항하였다. 경제적으로 공황시기로 정치가나 경제학자는 이를 해결할 능력이 없었는데 독일이나 이탈리아의 경우 경제혼란으로 인한 전체주의 체제가 등장하였고 프랑스는 인플레이션 현상으로 정치각료는 무력한 상태였다. 미국은 경기회복이후 고립주의적인 외교정책을 강화하였고 영국은 블록경제와 고립주의 정책을 고수하고 유럽에 대한 관심이 적어지고 있었다. 계틍 강등 및 식민지 문제가 일어났으며 독일은 베르사유 조약이후 독일인들의 불만과 민족주의, 그리고 히틀러의 등장이 일어났고 영국의 유화정책으로 방어전의 우월성을 확신하고 인간성에 대한 낙관적인 희망과 나찌즘과 파시즘이 물러나면 공산주의가 들어섬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프랑스도 유유부단한 외교정책으로 방어가 최상의 전략이라는 생각과 군사전략상 마지노선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생각으로 경제적 위기와 계층갈등을 가져 교전국들의 그릇된 인식이 2차 대전을 불렀다.
불펌마세요~~ 걸리면 책임 못짐~~
댓글 없음:
댓글 쓰기